얼마전부터 넷플릭스 광고를 통해 많이 나오던 신작영화 "이제 그만 끝낼까 해" 9월 4일에 공개된다고 해서 나오자 마자 바로 보았는데 사실 머리가 띵한 영화였습니다. 사실 해석도 어려운 것 같아요. 이렇다할 마침표가 있는 영화가 아닙니다. 이런 모호한 영화를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이름이 계속 바뀌는 여자주인공, 여자사람 제이크는 나를 그를 보는 사람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는 볼 필요가 있고 승인을 얻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이 모든 삶의 목적인 것처럼.” — 젊은 여자 10대 때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남자 친구를 갖는 것인 여자 주인공. 관심이나 교제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닌 나는 남자 친구를 기쁘게 하고 다른 모든 소녀들과 달라 보이는 것 이상을 원했습니다.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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