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9일 12시
나는 서재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 서재에 좋아하는 작가들의 도록을 가득히 넣어두고 그 작품들을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다.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은 사람이었는데 어느새 환경과 환경을 맞추다 보니 나는 굉장히 작은 사람이 되어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바꾸어 낼 수 있다. 나는 나를 개척해 이 모진 곳을 뚫고 지나가리라. 끝내 해내리라.
나는 서재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 서재에 좋아하는 작가들의 도록을 가득히 넣어두고 그 작품들을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다.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은 사람이었는데 어느새 환경과 환경을 맞추다 보니 나는 굉장히 작은 사람이 되어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바꾸어 낼 수 있다. 나는 나를 개척해 이 모진 곳을 뚫고 지나가리라. 끝내 해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