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뷰티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나서부터 조금 더 힘차게 포스팅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왠지 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 집니다. 겨울이 이제 조금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냥 검정 고탄력 팬티스타킹을 벗어나서 살색 팬티스타킹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살색 타이즈는 종류도 많은 제품이 많지요. 오늘은 11가지 컬러로 나에게 맞는 컬러톤을 신을 수 있는 데이지 고탄력 팬티스타킹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데이지 파운데이션 스타킹으로 보통 스타킹을 거의 편의점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맨날 커피색? 살색? 두 가지에서 고민하다가 살색은 뭔가 내 피부톤과 안 맞는 것 같고, 커피색은 왠지 너무 어두운 것 같아서... 맨날 고민하다가... 그냥 살색을 구매하곤 했었어요. 데이지 스타킹의 가장 큰 장점은 나에게 맞는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