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향 핸드크림 추천 루트리 화장품 촉초근 유통기한
- 뷰티 라이프/헤어 & 바디
- 2021. 4. 11.
루트리 촉초근 핸드크림
- 원산지: 대한민국
- 가격정보: 8,400원대
- 용량: 70g
- 사용기한 및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3년, 개봉 후 6개월
- 주요 사양: 모든 피부 타입
- 사용법: 손을 씻은 후 적당량을 덜어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발라줍니다.
원래도 건조한 피부이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더욱 수부지 피부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조한 피부를 위해서 바디 보습크림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코로나 이후에 손도 자주 씻고 소독을 하기 때문에 핸드크림 역시 필수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루트리 신제품인 촉초근 손소독제 겔을 추천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같이 사용하면 더 좋을 촉초근 핸드크림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우리의 지친 손이 하루 종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보습을 지켜주는 촉초근 핸드크림입니다. 동네 올리브영만 가도 종류가 정말로 많은데 인터넷 쇼핑으로 handcream을 구매한 이유! 궁금하시죠?
핸드크림 모든 성분이 EWG 그린 등급으로 성분까지 꼼꼼한 handcream으로 꼭 추천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화장품으로 애정 하는 루트리 브랜드의 신상품이라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품 패키지 하단에는 이렇게 유통기한이 적혀있으니 참고하세요.
전성분에 대하여
주 성분인 제주별꽃추출물과 올리브 오일이 들어있어 거칠어진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줘요. 핸드크림 추천 루트리 무향 핸드크림 주 성분 히비스커스 꽃 제주 별꽃 추출물 시어버터 올리브 오일 히비스커스 꽃과 제주 별꽃 추출물 성분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끈적임이 없는 타입입니다. 보습효과가 뛰어난 시어버터는 수분을 공급하고 올리브 오일은 영양을 채워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손이 편안해지는 전성분 EWG 그린등급 핸드크림입니다. 무향 핸드크림으로 전성분 모두 EWG 그린등급이어서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형 & 사용감
사용법은 튜브를 짜서 적당량을 덜어냅니다. 손을 비롯한 건조한 부분을 마사지하듯이 부드럽게 바릅니다. 순하디 순한 타입의 무향 핸드크림으로 자극이 없도록 건강한 성분만을 담은 handcream입니다. 직접 사용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handcream을 구매할 때 중요한 점 중 하나가 흡수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디크림도 그렇지만요.) 루트리 촉초근 핸드크림 흡수가 다 되면 겉도는 느낌 없이 마무리가 잘되어 데일리 핸드크림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잔여감이 없이 촉촉해지니까 더 자주 바르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땀이 있는 상태에서 발라도 금방 흡수가 되고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뻑뻑함 없이 촉촉함만을 남겨주어 사용감면에서도 너무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나만의 추천하는 사용법?
취침 전에도 덧발라주면 팩을 한 것처럼 손이 정말 부드러워집니다. 몽글몽글한 로션 같은 질감으로 체온에 잘 녹아서 부드럽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무직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는 직업인데, 그래서 그런지 손을 정말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하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트리 핸드크림 추천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꼭꼭 사용하면서 앞으로도 보들보들하고 매끄러운 손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제가 포스팅한 내용보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혹은 루트리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본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는 직접 촬영하였습니다.